• 2025. 1. 19.

    by. 혜택을 꼭 챙기세요.

     

    미스터트롯3의 최연소 참가자 유지우를 아시나요?

    나이는 최연소 이지만 실력을 최고수 입니다.

     

     

    미스터트롯3 예심에서 유지우가 

    "서산에서 온 부춘초등학교 1학년4반 유지우 입니다"라고 소개 할때 얼마나 귀엽든지...

    앞이가 몇개 빠져서 개구쟁이 모습 그대로 나왔는데, 왠걸... 노래는 아이가 아니었어요. 깜놀....

     

     

     

    아래에 유지우가 유치원 때 출연한 전국노래자랑에서의 노래 부르는 영상이 있습니다.

    너무 귀엽 뽀짭 합니다. 귀염 귀염

     

     

    유지우 프로필

     

    유지우군의 프로필은 나이가 어리고 미디어에 노출이 되지 않다 보니까 알려진것이 생각보다 적은편 입니다.

     

    • 이름 유지우
    • 나이 8세 (2016년생)
    • 고향 충청남도 서산
    • 학교 부춘초등학교
    • 경력 전국노래자랑 충남서산시편 인기상 수상 (유치원때 출연)

     

     

    <유지우 공식 팬카페>

     

    유지우 공식 팬카페 [사랑스럽지우♡] : 네이버 카페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진 8살 소년의 순수한 목소리 최연소 참가자 감성신동 유지우를 응원해 주세요♡

    cafe.naver.com

     

     

    유지우 전국노래자랑

     

    유지우가 유치원 때인 7살때 참가인 충남 서산편의 전국노래자랑 입니다.

    유지우는 여기에서 인기상을 수상 합니다.

     

    전국노래자랑에 엄마인 안순미 씨와 같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관중들로 부터 앵콜이 나와서 

    첫 곡인 '정녕'

    두번째 곡인 '해변의 여인'을 불렀습니다.

     

    < 유지우 전국노래자랑>

     

     

     

    미스터트롯3 1라운드 예심

     

    미스터트롯3 예심 1라운드에서 유지우 군은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유지우는 조항조의 "정녕"을 불렀는데요.

    하트를 몇개를 받겠냐는 질문에 15개 정도 받겠다고 답했지만,

    아이 답지 않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이가 있는 감성으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 미스터트롯3 유지우 '정녕' 노래>

     

     

    1) 이찬원 마스터의 심사평

    지우 군은 이 노랫말 의미를 알까? 체가 최근에 어떤 노래를 들려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 답을 유지우군의 순수한 노래가 답을 내어준것 같다고 했으며, 고맙고 멋진 무대라고 했습니다.

     

    2) 장윤정 마스터의 심사평

    아이들이 노래를 부를때 어른 흉내를 내는것이 노래를 잘하는 것이라 오해를 하는데,

    유지우군은 맑은 목소리로 자기 소리를 내면서 부른 것에 하트를 주었다고 합니다.

     

     

    3) 주영훈 마스터의 심사평

    유지우군의 목소리가 악기 플루트 처럼 맑고,

    사람을 빨아 들이는 목소로로 흡인력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스터트롯3 2라운드 예심

     

    팀 배틀에서 유지우가 속해있는 유소년부 2조는 현역부 4조와 맞 붙었습니다.

    비록 팀 배틀에서 유지우가 속한 유소년부 2조는 현역부 4조에 패배 했습니다만,

    유지우군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특히 유지우는 한살 형인 박정민 군이 탈락에 엉엉 울면서 눈물을 흘렸지만,

    최연소 참가자인 유지우는 의젓한 모습으로 있는것이 멋져 보였습니다.

     

    < 미스터트롯3 유소년 2조 팀 배틀>

     


    유지우 군의 경우 이제 8살 입니다.

    새학기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완전 꼬맹이 입니다.

     

    아직은 꼬맹이 이지만 노래는 절대 꼬맹이가 아닙니다.

     

    유지우 군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서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기원 합니다.